기다리는 사람이 내게 와버렷습니다:소설)
1.오만의 계절
-제인 오스틴 같은 글쟁이 寅滋-
꽃따라기 으스스 떨어진다
칸타타 순수의 시대에도 한물간
고도소녀의 눈싸람에 아삭거린다
어디서 사랑을 달라해야 이리도 아스르하게 녹아대는지 .. 꽝꽝얼지못하는 
따스한 벨로우 .. 아래와 메아이 헬프유 도와드릴까요.. 참으로 후비진 상상... 
언제내가 성공하여 일로써의 행복한 동선에서 만족할까..남들의 탑들이 참으로 부럽다.. 
참으로 바보같다.. 한심한 여정살이 ,,. 울지 못한 냉정한 내 눈.. 나..
마치 귀신에 홀린듯 시작된 사랑
어떻게 해야 할까... 귀신이나 글들의 장난일까... 
사람의 코드일까... 나라는 오퍼레이션 발표인가.. 오늘의 기후에 기분이 쓱 머쩍다..
경박스런 웃음이 들리고 
나의 수애의 바람한 눈물을 돕고있다그리고 이젠 나도 너보다 잘 알고 있다.. 정말이다
어딜가야 끝나지 않는 역작은 환희 웃을 수 있을까..
미래는 갈렸고 암울한 지금도 눈감지 아니한다 싸이렌 경고의 수도회는 갗춰져 버린채 
사옥을 버린채 점거 되었고.. 넌 사라지고 없다.. 정말 절망이나 암울같은 기분이다 
내눈이 없다 누가 보는지도 잘모를 니체의 정신병 증세처럼 난 누가 날 사랑하고 있을까
동정과 숙녀.. 의 헤우는 밤
선율은 계속되고 내인생의 무채색 곡조는 슬피우니 무채색 하늘은 날 보고 슬피울어버리니.. 나는 어떻게해야 한담.. 바보같은 내모습.. 하늘에 내 사랑이 걸렸다..

달과 같은 낙조의 여정의 길에..(함께 즐거웠습니다)_정말입니다.
델리스파이어가 길을 가다 달사냥과 조우했다
샌트럴 파크 공원의 낙조가 걸린듯
그렇게 놀았데요 그렇게 소녀가 어릴쩍 그렇게 예쁘게 피었데요..
아나스타샤의 식기를 가져왔는데 인자는 점거되었데요 회고하자면 길고요
검거된 빗물은 우수였고 다툼은 역작이자 역사였다는 그 아찔함과 발칙함이자,, 글쎄
난 어디서 부터 꼬여 이리 되돌아 토닥이는지.. .바보..
오만은 삭혀진 웨딩드레스처럼 순수햇데요 가난에 처진 가슴처럼 멍하니 가만히 있을수 없는
천진난만한 앤은 방에서 일기를 쓰고 있고 풀어헤친 가슴은 담지도 못하고 흘러넘치고
유년소년은 유년대위는 옆골목으로 도망쳐 버렸데요 남작은 엿보다 채찍질에 아내를 죽여버
렷고 질투와 욕망은 사치였데요 별로 안이뼈선가.. 다음 사랑을 그남자가 할수 있을만큼의 아내의 가치가 떨어졋나봐요..남자는 오0 여자는1여서 그렇게 땔레야 할수없는 그런관계인데
난 무언지.. 우먼 women여성인가.. 내가 적어도 마음에드는 페이보릿favorit과 조우할만큼 난 아름답지 아니하다.. 정말그렇다 그에게 용기와 미적감각에 부흥하지 못하는 풋내기와 가쉽거리일 뿐이었다 언제까지나 남의 말을 다 믿어버리는 일따위 거짓말을 일1도 못하는 풋내기 우스깡스러운 소녀역 딱 싫었는데 공사다망 하던 옛 예스가 이젠 여우짓도 1도 못하다니..
뚱땡이 뚱땡이.. 뚱땡이.. .너무 멋있다 보니 비교되고 제게 되서 별의별 수작을 다부린다 정말 
가엽기 까지 하다... 난 그가 좋은데 말이다 멋있고 말한디 말한디에 기쁨과 기품이 넘치고 어트렉티브 매력이 넘치고 정말 멋지다... 그리고 그의 말은 다 수긍해버린다 어쩜 좋단말이가..
그런데 말이다 언제부터 이러한일이 진실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귀신의 정체인지 아님 부의 세력의 동전의 동선인지 낙담하지도 못하는 그런 찰라엿다
할아버지의 방은 불이 꺼져 있었다 그날의 이명은 온데간데 없이 전두엽 대뇌피질호르몬과 중추신경계 그리고 중뇌 뒷골땡기는 소뇌가 마비되고 누군가 계속 대화거리를 만들고있었다
몇 메다나 될까 시야는 맺힐까.. 울아.. 누굴까.. 쇼코의미소 최은영 역작 책의 파장이자 시너지 효과일까.. 글의 영혼의 결과 일까.. 헤매고 있는걸까.. 정말 왜이리 내주변을 고추처럼 맴맴 맴도는지 알수없는 영문이었다
그리고 하루하루 물을 주고 있었다 마치 내 생명의 물을 주듯 배아리하는 아이를 가진 꼬맹이 엄마처럼 그를 수새여서 기다리기 시작햇다 일부러 걸어다니기 높은 하이힐을 신고 각선미 넘치는 딱붙는 옷입고 다니기 길거리의 스쿠터 오도바이 차주얼굴 차번호 보고다니기 귀신의 한숨. .무섭다 정각 두점치는시각 2시 두시이다.. 이상한 창문사이로 사람의 기척이 들렸다 
밖엔 아무도 없는 시각이었다..오로지 상상에만 의존한 가정이었다 행복한 결말로 치닷고 싶은 비정한 꿈이자 무모한 도전같은 일따위의 안위였다.. 어떻하지

2. 
길을 잃은 나..길을 잃어버렸데..요..길을..

-네마음이 너와 다르니-
내 네맘과 같다면
한편의 편지를 남기겠어요
당신의 꽃따라기에 가슴을 젖혀놓고
우아에 목마의 숙녀에 가슴을 쓰라리겠어요 마치 엉겅퀴처럼 말이에요
찔레꽃의 비명은 가시였고
한 처녀가 목놓아 숨죽이니 비바람의 사사한 시베리아 북태평양 연안의 멋구름이 질려 떨어진 직선의 하늘이 날라와 몽골의 사막이 목에 찼고
잘난 사람들이 찾는 여기는 돈많은 골목의 주점부리처럼 위트있게 넘실거리게 쌩긋.
때론 고흐처럼 때론 우수의 처녀처럼 사방사방 이 우수하게 그래요 
위트의 순수의 시대를 일지 않았지만 
순수의 시대를 걷고있나봐요..
사랑에 설레지가 않아요 바보 왜 기웃데!! 도대체 넌 나한테 뭐야! 
사실 난 사랑을 주지않거든요.. 배신과 배반의 연속이니까.여자의 생명과 아름다움은 무기잖아요 신선한 오렌지 쥬스 한모금같은 사탄같은 놈..상상.. 정말 사탄같은놈이에요
칼끝으로 무릎을 베듯 가슴아픈 쇠사슬이니까.. 그런 연결고리들이 날 꽉 매고 있겠죠..쭉 칙칙폭폭 기차놀이 줄줄이 사탕처럼 그럼 내게 남는건 업보인가...
내 질투의 칼끝이 몸을 자르니 정말 바보네요.. 바보같아요 ... 그 아리따움도 한낮 몸의 무게일 뿐이라 말하네요 의사의 와이프처럼 깡마르고 아름다운 조우의 연속이여야 하나봐요 아님 나쁜사람처럼 골리거나 욕하거나 미워하게 만든다거나 앙알거리거나
봐요, 이 양귀비같은 푹화사하게 핀 이기지배를 이 처녀의 몸뚱아리를 ... 난 좀 부하고 유하고 모자라나봐요,,.당신이란남자 너무 진부해요 너무진부하고 촌스러운데 자꾸 들이데요
어쩔땐 몰입하면 허공에 대고 부러워 생때를 메는밤 아니 우는 그런밤들의 연속이에요..

-백조의 호수-
돈도 돈이지만 부대끼면 지는거야 센치라고 날렵한 머리를 곷추세우고 날씬하고 옴팡진 가슴으로 세레나데 보단 선률의 동이 깨져라
아름아위 들려서 그리고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보듬기를 그리고 잠이 들어요..
그리고 수를 세요 하나 둘 셋. 둘둘 셋. 오빠 한번만.. 도대체 이 괴수는 어디서 나는 오감의 
신비 랄까.. 내안의 너랄까.. 잠든새 몇번이나 눈을 떠요 혹시나 앙꼬가 후라진날 뭐지,. 뭐지..
이런건 어디서 심리상담해야 할까요.. 누군가 내게 왔다간걸까요.. 그 수많은 백조가 아름답듯 수위는 잔잔하고 백조들이 휘양치는 여기는 호수의 찬가 내게 와 벨로우를 말해주는 당신은
어느 마시멜로우 사람이신지.. 궁금한 그런 조우의 밤 어디로 사라진 불꺼진 방안을 데고 현미경으로 들여다 볼수없는 상상의 밤 난 짝사랑에 몸을 우직끈 미친 밤이었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친히 적고 있었습니다 비오는밤 김현우의 소나타가 들리기를 츠나모리의 사랑후에 오는 또다시 산책 그리고 또다시 차 2주전 3주전 1주전 이젠 브레인스토밍에 상상까지 
아주 오방으로 아주 귓추로 난리도 아닌 그런 애송이의 하루네요..now after 지금부터
그래 정액 타액 질액의 일부일뿐이다 날 보고 기웃거리는 그 누구도 정말이지 없다.. 잊지말기를 넌 시키는 대로 하는 그런 놈일께 분명한 계다.